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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변환 계산기

연이율, 월이율, 일을율을 환산하고 실효 이자율을 계산합니다.

정보 입력

계산 결과

이자율 입력 후 계산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자율 변환 계산기는 연이율, 월이율, 일이율을 서로 환산하고, 명목 이자율과 실효 이자율(복리 적용)의 차이를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예금·대출·적금 상품의 실질 이자를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용어 설명

명목 이자율
복리를 고려하지 않은 표면상의 이자율입니다. 상품에서 제시하는 이자율이 이에 해당합니다.
실효 이자율
복리를 포함한 실제 이자 부담율 또는 수익률입니다. 이자 계산 주기가 짧을수록 명목 이자율보다 높아집니다.
복리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다음 기간의 이자 계산에 포함되는 방식으로, 단리보다 실질 수익이 높습니다.
이자 계산 주기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는 주기로, 연 1회(연복리), 월 1회(월복리), 매일(일복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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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율 입력

    광고·약관에서 본 이자율 숫자를 그대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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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단위 선택

    연이율·월이율·일이율 중 표시된 단위를 고르면 나머지 두 단위로 자동 환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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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리 주기 입력

    연간 이자 재투자 횟수(월복리 12, 일복리 365 등)를 넣으면 실효 이자율이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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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목 vs 실효 비교

    하단 표에서 같은 상품을 명목·실효 눈금으로 나란히 보고 상품 간 비교에 쓰세요.

예시 1 — 연 5% 월복리 예금

  • 월이율: 5% ÷ 12 = 0.4167%, 일이율: 5% ÷ 365 = 0.1370%
  • 실효 이자율: (1 + 0.05/12)^12 − 1 = 5.1162% → 명목보다 연 0.1162%p 더 벌어들임
  • 1,000만원 예치 시 1년 뒤 차이는 약 11,600원

예시 2 — '일 0.05%' 카드 리볼빙

  • 연 환산: 0.05% × 365 = 연 18.25% (월 1.5208%)
  • 월복리 기준 실효: (1 + 0.1825/12)^12 − 1 ≈ 19.8566%
  • '하루 5천원씩'처럼 들리지만 100만원 빌리면 1년 뒤 이자 부담은 약 20만원 수준

두 예시가 보여주듯 같은 '숫자'라도 단위와 복리 주기에 따라 실제 금액은 전혀 다릅니다. 상품 비교의 첫걸음은 모든 이자율을 연 명목·실효로 통일하는 일입니다.

이자율 환산 공식

1. 연·월·일 이자율 환산

  • 연이율 = 월이율 × 12 = 일이율 × 365
  • 월이율 = 연이율 ÷ 12
  • 일이율 = 연이율 ÷ 365

2. 실효 이자율

실효이자율=(1+명목이자율n)n1\text{실효이자율} = \left(1 + \dfrac{\text{명목이자율}}{n}\right)^{n} - 1

※ n = 연간 복리 횟수 (월복리이면 12, 일복리이면 365)

3. 복리 주기에 따른 실효 이자율 예시 (명목 연 5% 기준)

연복리(1회): (1+0.05/1)^1 - 1 = 5.0000%

반기복리(2회): (1+0.05/2)^2 - 1 = 5.0625%

분기복리(4회): (1+0.05/4)^4 - 1 = 5.0945%

월복리(12회): (1+0.05/12)^12 - 1 = 5.1162%

일복리(365회): (1+0.05/365)^365 - 1 = 5.1267%

💡 이자율 비교 꿀팁

1. 실효 이자율로 비교하라

예금·적금·대출 상품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실효 이자율로 비교하세요. 같은 명목 5%라도 월복리 상품이 연복리보다 실효 이자율이 높아 실질 수익이 더 큽니다.

2. 대출은 월이율로 비교하라

대출 상품의 경우 월 상환금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더 직관적입니다. 연이율을 월이율로 환산하면 월 이자 부담을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복리의 힘을 활용하라

복리 투자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적금·예금·주식 투자 시 이자 계산 주기가 짧은 상품(월복리, 일복리)을 선택하면 같은 명목 이자율이라도 더 높은 실질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Q월이율을 연이율로 바꿀 때 그냥 12를 곱하면 되나요?

명목 연이율을 구하는 것이라면 맞습니다(월 0.4% × 12 = 연 4.8%). 하지만 매달 이자가 다시 굴러가는 복리 구조라면 실제 연 수익률은 (1+월이율)^12−1입니다. 월 0.4% 복리의 실제 연 수익은 약 4.907%로 단순 곱셈인 4.8%보다 높습니다. 이 계산기는 전자(명목 환산)를 보여주고, 실효 이자율 칸에서 후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카드 리볼빙 광고의 '일 0.05%'는 얼마나 위험한 건가요?

일이율 0.05%를 연으로 환산하면 0.05% × 365 = 연 18.25%입니다. 여기에 복리 주기까지 반영하면 실질 부담은 그보다 더 높아집니다. 소액이고 짧게 쓰는 느낌 때문에 안전해 보이지만, 일이율 표시는 사실상 고금리 대출임을 감추는 관행적 표현입니다. 이런 상품을 검토할 때는 반드시 연환산 수치를 먼저 계산해 보세요.

Q실효 이자율과 실질 이자율은 같은 말인가요?

다른 개념입니다. 실효 이자율은 복리 빈도를 반영한 명목 기준의 실제 금리이고(연 5% 월복리 → 실효 5.1162%), 실질 이자율은 물가상승을 반영한 구매력 기준 금리입니다(금리 5%, 물가 3% → 실질 약 2%). 예금 비교에는 실효, 저축 전략 판단에는 실질이 필요합니다. 두 가지를 모두 통과해야 진짜 유리한 상품입니다.

Q복리 주기 입력란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상품 약관에 명시된 이자 지급·재투자 주기를 연간 횟수로 넣습니다. 연복리면 1, 반기 2, 분기 4, 월복리면 12, 일복리면 365입니다. 한국 정기예금은 만기 시 이자 재투자 구조라 통상 1(연복리), 적금은 매월 납입·이자 계산 특성상 월 단위 처리(12)에 가깝습니다. 모르겠다면 12로 두고 대략적인 실효치를 확인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Q대출 갈아타기 조건을 비교할 때 어떻게 쓰면 되나요?

두 대출의 표시 방식이 다르면 숫자만 보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A사 '연 6% 월복리', B사 '월 0.52%'라면 B의 연 명목은 6.24%지만 실효는 (1+0.0624/12)^12−1 ≈ 6.42%로 A보다 비쌉니다. 이 계산기에 각각 넣어 실효 이자율을 같은 눈금에 세운 뒤 비교하고, 거기에 중도상환수수료 잔존분까지 더해 최종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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