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스케줄 계산기
대출 상환 스케줄을 상세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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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스케줄 계산기 는 대출금액·연이자율·기간·상환방식을 입력하면 월별 납부액뿐 아니라 그중 원금이 얼마인지, 이자가 얼마인지, 매월 잔액이 어떻게 줄어드는지까지 한 달 단위로 보여줍니다.
월 납부액만 알려주는 일반 대출 계산기와 달리, 상환 스케줄은 '내돈이 어디로 가는가'를 드러냅니다. 대출 초반에는 납부액의 상당 부분이 이자로 빠져나가고 후반이 되어야 원금 상환 속도가 붙는데, 이 구조를 눈으로 확인하면 중도상환 타이밍이나 상환방식 선택 판단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원리금균등 방식은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고, 원금균등 방식은 매월 동일한 원금에 잔액 기준 이자를 더합니다. 두 방식의 결과를 나란히 비교해 보면 총이자와 초기 부담 사이의 상충관계가 바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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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조건 입력
대출금액, 연이자율(%), 기간(년)을 입력합니다. 기본값은 1억 원 · 연 5% · 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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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방식 선택
원리금균등 또는 원금균등을 고릅니다. 두 방식을 번갈아 선택해 결과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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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후 요약 확인
첫 달 납부액, 총 이자, 총 상환액, 이자비율이 요약 카드에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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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표 해석
아래 월별 상환 스케줄 표에서 납부액·원금·이자·잔액 열을 추적해 보세요. 이자 열이 매달 줄고 원금 열이 커지는 지점이 바로 이 계산의 핵심입니다.
예시 — 1억 원 · 연 5% · 10년
기본값 조건(1억 원, 연 5%, 120회 납입)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월 이자율은 5% ÷ 12 ≈ 0.4167%입니다. 원리금균등 방식이라면:
- 매달 내는 돈: 약 1,060,655원 (10년간 동일)
- 첫 달 분해: 이자 416,667원 + 원금 643,988원
- 총 납부액 약 1억 2,729만 원 → 총이자 약 2,729만 원 (이자비율 약 21.4%)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바꾸면 매월 원금은 833,333원으로 고정됩니다. 첫 달 납부액은 이자 416,667원을 더한 1,250,000원이지만, 마지막 달에는 이자가 약 3,472원으로 줄어 약 836,806원만 내면 됩니다. 총이자는 정확히 25,208,333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약 207만 원 적습니다. 대신 초기 19만 원가량의 월 부담 차이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리금균등 (PMT 공식)
- M = 월 납부액
- P = 대출 원금
- r = 월 이자율 (연이자율/12)
- n = 총 납부 횟수 (기간 × 12)
원금균등
이자 = 잔액 × 월 이자율, 매월 원금이 동일하고 이자가 줄어듭니다.
두 방식 모두 매달 이자는 '직전 잔액 × r'로 먼저 계산되고, 남은 몫이 원금으로 배정됩니다(원리금균등) 또는 원금을 먼저 빼고 이자를 더합니다(원금균등). 계산 순서의 이 차이가 10년 뒤 총이자 200만 원 이상의 격차를 만듭니다.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원리금균등은 초기 부담이 적고 일정하지만, 원금균등은 총 이자가 적습니다. 예시처럼 같은 조건에서도 200만 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
스케줄은 예상치이며,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상 3년 이내 상환 시 잔여 원금의 1~1.5% 수준이므로 상환 전 금융기관에 확인하세요.
이자율 변동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변동에 따라 스케줄 전체가 다시 그려집니다. 금리가 1%p 오르면 월 납부액과 총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이 계산기로 미리 시뮬레이션해 두세요.
Q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떤 게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항상 유리합니다. 아래 예시에서 볼 수 있듯 1억 원을 연 5%, 10년 조건으로 빌릴 때 원리금균등의 총이자는 약 2,728만 원인 반면 원금균등은 약 2,521만 원으로 약 207만 원 차이가 납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납부액이 125만 원으로 훨씬 무겁습니다. '매달 부담 안정성'을 원하면 원리금균등, '총비용 최소화'가 우선이고 초기 현금흐름에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을 선택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Q매월 같은 금액을 내는데 왜 이자와 원금 비율은 매달 다르죠?
이자는 항상 '남아 있는 잔액 × 월 이자율'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첫 달에는 잔액이 1억 원 전체라 이자가 416,667원이지만, 갚을수록 잔액이 줄어 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납부액이 고정된 상태에서 이자 부분이 작아진 만큼 원금 상환분이 커지는 구조라,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납부액 중 더 많은 몫이 원금을 깎습니다.
Q중도상환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요?
대출 초기일수록 유리합니다. 원리금균등 방식은 초반에 이자 비중이 크게 짜여 있어, 같은 금액이라도 1~2년 차에 상환하면 줄어드는 총이자가 후반부 상환보다 훨씬 큽니다. 예를 들어 위 조건에서 5년 차까지는 이미 이자를 60% 가까이 내고 있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간(통상 3년)과 개인 신용 여력을 먼저 확인하고, 비상금 확보 후 남는 자금으로 실행하세요.
Q계산된 스케줄과 은행에서 받은 내역이 다른데 왜죠?
이 계산기는 금리 고정·중도상환 없음·수수료 없음이라는 순수 모델을 가정합니다. 실제 대출은 변동금리 재조정, 중도상환, 연체 이자, 담보 관련 비용 등으로 스케줄이 바뀝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인상기에 월 납부액 자체가 재산정되므로, 계산 결과는 '현재 금리가 유지된다면'의 기준선으로 활용하세요.
Q결과의 '이자비율'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총 납부액 중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위 예시에서 원리금균등의 이자비율은 약 21.4%(총 납부 1억 2,728만 원 중 이자 2,728만 원)로 나타납니다. 같은 금리라도 기간이 길수록 이 비율이 커집니다. 10년이면 21%대지만 30년 대출에서는 총 납부액의 절반 가까이가 이자가 되기도 하므로, 기간 선택 시 이 지표를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