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계산기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의 월 상환금, 총 이자, 상환 스케줄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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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은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금융권 대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상환 방식입니다. 이름 그대로 대출 기간 내내 매월 동일한 금액(원금+이자)을 갚아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달 상환액이 일정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기 매우 용이하며, 소득이 일정한 직장인에게 특히 선호됩니다. 이 계산기는 여러분의 대출 조건에 따른 월 상환금을 정확히 계산하고, 전체 상환 스케줄을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안정적인 금융 계획 수립을 돕습니다.
용어 설명
- 원리금 균등 상환
- 대출 기간 내내 매월 동일한 금액(원금+이자)을 갚는 방식으로, 자금 계획을 세우기 가장 쉽습니다.
- 거치기간
- 일정 기간 동안 이자만 내고 원금 상환을 유예하는 기간으로, 당장의 부담은 줄지만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대출 후 목돈이 생겨 원금을 미리 갚을 때 부과되는 수수료로, 보통 실행 후 3년까지 적용됩니다.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액은 복잡한 수학 공식을 통해 계산됩니다.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내지만, 그 안의 원금과 이자 비중은 매번 달라집니다.
1. 월 상환금(고정) 계산 공식
※ 월이율 = 연이율 / 12
2. 매월 상환 원금 및 이자 계산
월 상환금은 고정되어 있지만, 그 구성은 매달 변합니다.
- 월 상환 이자 (점점 감소):
- 월 상환 원금 (점점 증가):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상환 비중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 내 집 마련, 2025년 대출 전략 가이드
1. 원리금 균등 vs 원금 균등, 나에게 맞는 방식은?
두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초기 상환 부담과 총이자 비용입니다.
원리금 균등 상환 (본 계산기)
- 장점: 매월 상환액 동일 (자금 계획 용이)
- 단점: 원금 균등 방식보다 총이자 많음
- 추천 대상: 소득이 일정하고 예측 가능한 미래를 계획하는 직장인, 사회초년생
원금 균등 상환
- 장점: 총이자 비용이 가장 저렴
- 단점: 초기 상환 부담이 큼 (월 상환액이 점점 줄어듦)
- 추천 대상: 초기 자금 여유가 있고,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소득 감소가 예상되는 은퇴 예정자
2. 2025년 강화된 DSR 규제와 스트레스 DSR 이해하기
2025년부터는 대출 심사가 더 깐깐해집니다. 특히 스트레스 DSR 제도가 핵심입니다.
-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 현재 은행권 40% 적용.
- 스트레스 DSR: 미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대비해, 실제 대출금리에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DSR을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 결과: 동일한 소득과 대출이라도, 가산금리가 적용되어 대출 한도가 과거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대출 계획 시 예상보다 한도가 적게 나올 수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3. 중도상환수수료, '3년의 법칙'을 기억하세요.
대출 후 목돈이 생겨 원금을 미리 갚고 싶을 때 발생하는 것이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까지 부과됩니다.
- 수수료는 보통 1.2% ~ 1.5% 수준이며, 기간에 따라 점차 감소(슬라이딩 방식)합니다.
- 전략: 3년 이내 상환 계획이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상품을 찾아보거나, 수수료와 절감되는 이자를 비교하여 유불리를 따져봐야 합니다. 3년이 지난 후에는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할 수 있습니다.
4. 거치기간, 정말 필요할까요?
거치기간은 일정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원금 상환을 유예하는 기간입니다. 당장의 상환 부담은 줄지만, 총이자 부담은 크게 늘어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원금 상환이 늦어지는 만큼, 전체 대출 기간 동안 내야 할 총이자가 증가합니다.
- 전략: 입주 초기 자금 부담 등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치기간은 설정하지 않거나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