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변환 계산기
연봉과 월급을 서로 환산하고 세후 예상 실수령액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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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결과
연봉 변환 계산기는 연봉과 월급을 서로 환산하고, 세후 예상 실수령액까지 확인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연봉 협상 시 "이 연봉이면 실질적으로 월에 얼마를 받게 되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 연봉
- 1년 동안의 총 보수(세전)를 의미합니다. 통상 협상하는 금액이 이에 해당합니다.
- 월급
- 연봉을 12로 나눈 월별 세전 보수입니다. 매월 통장에 찍히는 금액과는 다릅니다.
- 세후 금액
- 4대보험과 소득세, 지방소득세를 모두 제외한 실질 수령액입니다.
- 1
연봉 또는 월급 입력
아는 쪽 금액을 만원 단위로 입력하면 나머지가 자동 환산됩니다.
- 2
세후 예상액 확인
소득세 누진세율과 지방소득세 10%를 반영한 세후 월급이 표시됩니다.
- 3
실수령 추정액 비교
4대보험료율(국민연금 4.5% + 건강 3.545% + 장기요양 + 고용 0.9%)까지 반영한 추정치를 함께 확인하세요.
- 4
오퍼 비교에 활용
협상 안건마다 입력해 실수령 기준 차이를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예시 — 연봉 5,000만원 직장인
월급여는 50,000,000 ÷ 12 = 4,166,667원입니다.
- 연 소득세: 과세표준 5천만원은 15% 구간 → 50,000,000 × 0.15 − 1,260,000(누진공제) = 6,240,000원
- 지방소득세: 6,240,000 × 10% = 624,000원 → 세금 합계 연 6,864,000원 = 월 572,000원
- 세후 월급: 4,166,667 − 572,000 ≈ 3,594,667원
- 4대보험료(약 9.4%): 월 약 391,632원 → 실수령 추정 약 3,203,034원
같은 방식으로 연봉 6,000만원을 넣어 보면: 이 단순 모델에서는 과세표준이 24% 구간으로 넘어가 연 소득세 8,640,000원(누진공제 5,760,000원 적용), 세금 합계 월 792,000원이 되고 실수령 추정은 약 3,738,041원입니다. 연봉이 20% 늘었지만 실수령 증가는 약 16.7%에 그친다는 점이 협상 때 중요한 감각입니다.
연봉 ↔ 월급 환산 공식
1. 기본 환산
2. 세후 월급 추정
💡 연봉 협상 꿀팁
1. 세전 기준으로 협상하라
모든 연봉 협상은 세전( gross ) 금액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동종 업계·직무의 평균 연봉을 조사하고, 자신의 성과를 구체적 수치로 정리하여 협상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2. 총 보상 패키지를 확인하라
연봉 외에 상여금, 스톡옵션, 복리후생비(식대·교통비·주택자금 등)가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비과세 항목이 많을수록 세후 실수령액이 높아집니다.
Q계산된 실수령액이 실제 급여명세서와 다른데 왜죠?
이 계산기는 소득세를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액으로만 계산하는 단순화 모델입니다. 실제 원천징수에는 근로소득공제(연봉의 최소 74%~최대 45%), 인적공제, 표준세액공제 13만원, 개인연금 납입 등이 반영되어 실제 세금은 이 계산 결과보다 훨씬 적게 나옵니다. 즉 이 도구의 실수령액은 '보수적으로 잡은 하한선'이며, 정확한 예상은 근로소득 간이지급액명세서나 연말정산 시뮬레이션을 참고하세요.
Q연봉에 상여금도 포함해서 입력하나요?
회사가 제시하는 '연봉'이 통상 연간 총 보수를 의미한다면 그대로 입력하세요. 한국 관행상 연봉 = 기본급×12 + 고정상여(예: 4개월치 포함) 구조가 많고, 성과상여는 별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의 연봉 조항에 상여가 몇 개월 포함되는지 확인해 같은 기준으로 환산해야 회사 간 비교가 공정합니다.
Q같은 연봉이라도 실수령액을 늘리는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비과세 수당입니다. 식대·자가운전보조·육아급여 등 월 한도 내 비과세 항목은 4대보험료와 소득세 양쪽에서 빠지므로 실수령률을 직접 끌어올립니다. 또는 개인연금납입·IRP 등 세액공제 항목은 당장의 월급은 그대로지만 연말정산 환급으로 연 실수령액을 늘립니다. 두 경로의 절세 효과는 본인 세율 구간이 높을수록 커집니다.
Q연봉 협상에서 500만원을 더 받으면 실제로 얼마가 늘어날까요?
연봉 5천만원 구간에서 연 500만원이 오르면 매월 세전 41.67만원이 늘어납니다. 다만 이 단순 모델에서 5천~8,800만원 사이 소득은 24% 세율 구간이라 증분 세금은 월 약 11만원(소득세+지방세), 4대보험료 약 9.4%(월 약 3.9만원)를 더 빼면 체감 증가는 월 27만원 안팎입니다. 협상 때는 제안된 연봉 차이를 이 계산기에 각각 넣어 실수령액 차이로 바꿔 확인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